
무의가 10년 동안 꿈꿔온 ‘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우리 사회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선정하는 상으로, 최고상은 대통령상입니다.
현재 국민참여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모두의 지하철 안내표지가 시청역에 붙은 후 휠체어 이용자의 환승 시간이 40%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심사는 단순히 이런 수치적 효과를 평가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누구나 혼자서도 길을 찾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이동의 불편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이 얼마나 공감을 얻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무의는 오랫동안 교통약자와 함께 지하철역을 조사하며 환승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턱을 기록해 왔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모은 데이터로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만들고, 현장의 경험을 연구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10년만에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과 함께한 "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서울역, 시청역, 삼각지역,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건대입구역, 천호역, 노원역, 연신내역, 청구역 등 10개 시범역에 설치되어 실제 교통약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범사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모든 환승역, 그리고 더 많은 지역으로 이러한 변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협력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번 공공디자인대상 최종 후보 선정은 지난 10년의 노력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이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과 이동권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공공디자인이 사람들의 이동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누구나 길을 잃지 않는 '모두의 지하철'이 왜 중요한지 공감하신다면 국민참여심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은 더 많은 역, 더 많은 도시, 더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모두의 지하철은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국민참여심사 투표하기
무의가 10년 동안 꿈꿔온 ‘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우리 사회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선정하는 상으로, 최고상은 대통령상입니다.
현재 국민참여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모두의 지하철 안내표지가 시청역에 붙은 후 휠체어 이용자의 환승 시간이 40%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심사는 단순히 이런 수치적 효과를 평가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누구나 혼자서도 길을 찾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이동의 불편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이 얼마나 공감을 얻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무의는 오랫동안 교통약자와 함께 지하철역을 조사하며 환승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턱을 기록해 왔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모은 데이터로 교통약자 환승지도를 만들고, 현장의 경험을 연구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10년만에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과 함께한 "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서울역, 시청역, 삼각지역,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건대입구역, 천호역, 노원역, 연신내역, 청구역 등 10개 시범역에 설치되어 실제 교통약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범사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모든 환승역, 그리고 더 많은 지역으로 이러한 변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협력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번 공공디자인대상 최종 후보 선정은 지난 10년의 노력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이자,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성과 이동권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공공디자인이 사람들의 이동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누구나 길을 잃지 않는 '모두의 지하철'이 왜 중요한지 공감하신다면 국민참여심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은 더 많은 역, 더 많은 도시, 더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모두의 지하철은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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