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포워드
Moving Forward
모두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사단법인 무의가 함께한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캠페인입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이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한 이후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에서 추진한 최초의 교통약자 지원 사업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무의, 지역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무빙 포워드는 서울 중구청의 협조를 얻어 중구 내에서도 이동약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약수동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동네 상점과 생활 공간에는 여전히 작은 턱과 계단이 존재했고, 이는 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유아차 이용자, 시니어, 반려동물 동반자에게도 일상의 장벽이 되고 있었습니다.
무빙 포워드는 “가장 필요한 곳부터 시작하자”는 원칙 아래 약수동을 첫 실행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20명은 휠체어 체험과 인식 교육을 통해 이동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뒤, 거리로 나가 경사로 설치가 필요한 33곳을 발굴했습니다.
현장 실측을 거쳐 최종 10개 점포를 선정했고, 맞춤형 경사로 제작과 도색, 설치 작업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습니다.
경사로 도색 과정
경사로 도색 결과
경사로 시공 과정
시공 완료
사회적 가치를 증명하는 상생의 파트너십
무빙 포워드 캠페인은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상생 성장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민간 기업과 공익 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