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환승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


 '모두의 지하철을 위한 교통약자 환승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는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내 안내표지를 개선하는 민관협력 공공디자인 사업입니다.


 교통약자를 고려한 개선된 안내표지를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동등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무의 홍윤희 이사장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딸과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엘리베이터 위치 파악의 어려움과 안내 부족으로 환승이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제작한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의 10년 만의 결실이자 후속 사업입니다.


 2025년 여름 주요 10개 환승역에서 휠체어 이용자 30명이 참여한 실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 역 환승에 평균 20~50분이 소요되며 ▲엘리베이터 위치 파악의 어려움 ▲출구·환승 엘리베이터 구분 부족 ▲내부 안내 미비 등 다양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교통약자(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문제를 도출하고 개선안을 현장에 반영한 민관협력 공공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발견한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된 안내표지를 마련해 올해 10개 시범 역사에 적용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서울교통공사 전 역사로 확대할 계횝입니다.

[모두의 지하철] EP1-10년의 길,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이기까지

[모두의 지하철] EP2-같은 지하철, 다른 길

[모두의 지하철] EP3-예측할 수 없는 길 위에서

참여 기관


민관협력기관 | 무의,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 주식회사
지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디자인 연구 및 개발 | 홍익대학교, 눈디자인
임팩트 측정 | 임팩트스퀘어

지지서명


지하철은 우리 모두의 길입니다.


누구에게도 지하철역이 답답한 미로가 되지 않도록, 지금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서명으로 지지해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은 단순한 응원이 아닙니다. 작은 서명 하나가 모여 오늘 내가 지나온 지하철역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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