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하철 지지서명

모두의 지하철 지지서명

우리의 서명으로 지하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 단숨에 역을 빠져나오지 않으셨나요?"

그 당연한 순간에, 누군가는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해 역 안에서 20분, 길게는 50분을 헤매고 있습니다.


  • 휠체어를 타고 외출에 나선 사람
  • 조카 결혼식에 가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
  • 아이를 유아차에 태우고 나들이 나온 가족들


지하철은 우리 모두가 이용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끝없는 미로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세 명 중 한 명*은 교통약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2023년 말 기준 대한민국 교통약자 수 : 총 인구 5,133만 명의 30.9%인 1,586만 명

  • 교통약자를 고려한 환승 안내 표지가 부족하고
  • 같은 역에서도 운영사에 따라 도움을 요청해야 하며,
  •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긴 기다림을 감수해야 합니다.


결국, 교통약자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더 멀리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제, 바꿉니다.

무의는 2015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직접 서울지하철교통약자환승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10년만에 민관협력기관과 함께 '모두의 지하철' 공공디자인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주요 환승역*새로운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 운영사와 상관없이 적용 가능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 모든 지하철역 어디서나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1차년도 안내표지 적용 역사: 서울역, 시청역, 삼각지역, 청구역,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건대입구역, 천호역, 노원역, 연신내역 (향후 전체 역사로 확대 예정)


왜 지금 서명이 필요할까요?

  •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는 3년 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됩니다.
  • 2025년 첫해에는 휠체어 이용자 30명이 참여한 연구를 바탕으로 안내표지 디자인과 가이드라인을 개발합니다.
  • 시민여러분이 지지해 주시면 이 가이드라인이 서울시 공공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더 큰 정책-재정적 뒷받침으로 이어지는데 큰 힘이 됩니다.
  • 나아가 서울교통공사를 넘어 한국철도공사 등 모든 지하철 운영사에게 '이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사회적 신호가 됩니다.

우리의 서명이 만드는 변화

지하철은 우리 모두의 길입니다.


누구에게도 지하철역이 답답한 미로가 되지 않도록, 지금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서명으로 지지해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은 단순한 응원이 아닙니다. 작은 서명 하나가 모여 오늘 내가 지나온 지하철역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무의는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턱 없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무의 소개

사단법인 무의는 '휠체어를 탄 딸이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한 엄마의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장애를 무의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물리적, 심리적, 인식의 턱을 없애고자 활동합니다.

  •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환승 지도 제작
  • 모두의 1층 : 휠체어 접근 가능한 장소 데이터 수집 및 경사로 설치
  •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성과 
    (예 : 2023년 성동구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 
    / 2024년 대법원전원합의체 '접근권은 헌법상 기본권' 판결문 중 '모두의 1층' 언급 
    / 2024년 경사로 다매장 도로점용허가 첫사례 창출)
  • 무의 소개 더 보기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기관

  • 민관협력기관 | 사단법인 무의,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디자인 연구 및 개발 | 홍익대학교, 눈디자인닷컴
  • 임팩트 평가 및 측정 | 임팩트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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